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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두 번째 발리

  • 나의 두 번째 발리 여행(Perama 버스, Candi Beach 리조트)

    2020.06.08 by 권가현

  • 나의 두 번째 발리 여행(고젝, 우붓 Ku Guest House, 스쿠터)

    2020.06.08 by 권가현

  • 나의 두 번째 발리 여행 (꾸따 Adys Inn, 서핑)

    2020.06.08 by 권가현

  • 나의 두 번째 발리 여행(유심칩, 블루버드 택시)

    2020.06.08 by 권가현

  • 나의 두 번째 발리 여행 (공항 도착, 환전)

    2020.06.08 by 권가현

  • 나의 두 번째 발리 여행 (말레이시아 항공 경유 발권)

    2020.06.08 by 권가현

나의 두 번째 발리 여행(Perama 버스, Candi Beach 리조트)

아고다 최저가 보장제(Best price Rate Guarantee) 우붓에서 첫 스쿠터 여행을 마치고 이번 여행 마지막 행선지인 Candidasa 지역으로 이동한다. 칸디다사(짠디다사)는 우붓이나 꾸따 처럼 국내 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지역은 아니다. 우리는 발리에서의 마지막 2박을 언젠가 여행 책자에서 보았던 조용하고 여유로워 보였던 짠디비치 리조트에서 지낼 계획이다. 2박에 환불 불가, 조식 포함 조건으로 아고다에서 153,000원에 제일 저렴한 가든 룸으로 예약했다. 예약하고 나서도 수시로 같은 날, 같은 리조트의 요금을 여러 사이트에서 조회해 본다. 아고다는 최저가 보장제도(BRG)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같은 아고다 사이트에서 123,000원으로 요금이 조회되는 게 아닌가? 어떻게..

2019-03 두 번째 발리 2020. 6. 8. 07:43

나의 두 번째 발리 여행(고젝, 우붓 Ku Guest House, 스쿠터)

꾸따에서 우붓으로~ 르기안 비치에서 서핑을 즐기고 우붓으로 가는 날이다. 쿠타에서 우붓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 첫 번째로 쁘라마 버스(Perama Bus)나 쿠라쿠라 버스와 같은 대중 교통수단이 있다. 1인 60,000 루피아로 홀로 여행객들에게는 더 없이 저렴하다. 대신 정해진 버스 정류장으로 찾아가야 하고 버스 출발시간도 맞춰야 한다. ​ 다른 방법으로는 고젝이나 그랩 같은 차량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있다. 가격은 약 150,000 루피아 정도로 3인 이상 여행객이라면 이 방법이 편하고 싸다. 이곳 발리에서는 그랩(Grab) 보다는 대부분 고젝(Gojek)을 사용한다. 택시 서비스는 물론 음식배달 까지 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한 어플이다. 발리 필수 어플이다. ​ 또 다른 방법으로는..

2019-03 두 번째 발리 2020. 6. 8. 07:41

나의 두 번째 발리 여행 (꾸따 Adys Inn, 서핑)

에어비앤비 아디스인(Adys Inn)​ 신혼여행 이후 다시 찾은 발리.. 이번 여행은 꾸따/르기안 비치 지역에서 3박, 우붓에서 3박, 그리고 칸디다사(Candidasa) 지역에서 2박의 일정이다. 신혼여행 때에는 고급 호텔과 풀 빌라에서 지냈지만 이번에는 에어비앤비 숙소를 위주로 계획했다. 첫 번째 숙소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Kuta 지역의 Adys Inn으로 예약했다.(3박, 49달러) 정확히는 Kuta 라기보다는 르기안 지역이다. Legian Beach와 인접해 있다. 숙박료는 원래 3박에 90달러인데 추천받으면 생기는 쿠폰 41달러를 적용해서 49달러만 결제했다. ​ 아래의 추천 링크로 에어비앤비로 회원가입을 하게 되면 숙박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41달러와 서핑 같은 액티비티 예약에 사용할 수 ..

2019-03 두 번째 발리 2020. 6. 8. 07:40

나의 두 번째 발리 여행(유심칩, 블루버드 택시)

심카드 발리 공항에서 환전을 하셨거나 ATM기에서 돈을 찾으셨다면 이제 유심을 사야 한다. 보통은 공항에 통신사 직원들이 나와서 판매하는 것을 구매해서 사용했다. 공항 환전과 마찬가지로 공항에서의 유심도 비싸다. 유심 자체가 비싸다기 보다는 여행객 대상 비싼 요금제만 판매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하기도 하고 그랩(Grab)도 불러서 숙소로 가야하기 때문에 사는 사람들이 많다. ​ 이번에 나는 클룩에서 판매하는 XL 유심을 주문해서 쓰기로 했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공항 밖으로 나가는 길에 오렌지색 티셔츠를 입은 클룩 직원들에게 바우처를 보여주면 알아서 셋팅까지 다 해준다. https://www.klook.com/ko/invite/FGQ7G?c=USD ​ 위의 링크를 통해 회원가입하면 3.6달러의 ..

2019-03 두 번째 발리 2020. 6. 8. 07:39

나의 두 번째 발리 여행 (공항 도착, 환전)

때는 2019년 3월... 발리 덴파사르 공항 도착! 신혼여행 이후 다시 찾은 발리 공항의 느낌은 또 다른 느낌이다. 동남아 지역의 공항에 내리면 그 후텁함과 특유의 스멜~은 이제 정겹기까지 하다. 발리의 우기는 12~3월, 건기는 4~11월 이라고 하니 이때는 우기가 끝나갈 무렵이다. 말레이시아 항공을 타고 쿠알라룸푸르를 거쳐서 발리 덴파사르 공항에 도착했다. 중간 경유지인 말레이시아에서는 약 2주간 머물렀고 발리는 8박 일정이다. ​ 인천에서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항공기는 Airbus A380 기종이다. (쿠알라룸푸르에서 발리까지는 Airbus A330 기종으로 작은 비행기) 항공기 내부가 더블 데크인 1층과 2층으로 구분되어 있다. 장거리 여행 경험이 없기도 하고 저가 항공사를 주로 이용하다 보니 이..

2019-03 두 번째 발리 2020. 6. 8. 07:36

나의 두 번째 발리 여행 (말레이시아 항공 경유 발권)

8년 전 신혼여행 때 처음으로 발리를 다녀온 후 언젠가는 꼭 다시 가리라 마음먹었던 발리이다. 아마도 이때가 나의 첫 해외 자유여행이었고, 그 이후로 몇 차례의 여행을 통해 하나 둘 노하우가 생기고 나의 내공은 쌓여가고 있다. 이번 발리 여행은 우연찮은 기회에 가게 되었다. 언제부턴가 해외 거주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던 나는 말레이시아 거주를 생각하게 됐고 비자를 받기에 이른다. 바로 MM2H 비자이다. Malaysia My 2nd Home, 외국인을 위한 10년 장기 체류 비자이다. 비자 대행업체에 맡기면 많은 수수료를 요구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셀프로 진행했다. 비자 발급에 관한 얘기는 나중에 자세하게 얘기할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 할 얘기 아주 많다. ​ 여하튼 MM2H 비자를 발급받으려면 ..

2019-03 두 번째 발리 2020. 6. 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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